여가부, 7일 '경력단절예방의 날' 맞아 멘토링 콘서트 개최
여가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튜브로 시청 가능
LG그룹 최초 여성임원 윤여순 코칭 전문가 강연 등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9월7일 '경력단절예방의 날'을 맞아 일하는 여성을 위한 커리어 멘토링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여성의 커리어 단계별로 발생하는 경력단절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강연과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제작한 영상을 여성가족부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3회 송출한다.
LG그룹 최초 여성 임원 출신으로 2011년 LG아트센터 대표를 역임한 윤여순 코칭 전문가가 '당신도 리더가 될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번 강연을 통해 윤 전 대표는 지속적인 경력유지 및 리더로서 능력 향상에 관심이 있는 재직 여성에게 자신의 강점에 기반한 자기개발, 네트워크 확장의 중요성 등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전한다.
온라인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재직 여성 7명의 사연을 토대로 경력개발, 직장적응, 소통, 스트레스 관리 등 각 분야 전문가 멘토 4명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상담(멘토링) 시간을 가진다. 배현미 롯데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 김지예 잡플래닛 운영이사, 박혜은 더스크린 편집장, 박상미 더공감 마음학교 대표가 멘토로 참여한다.
경력단절예방의 날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전국 7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공모전과 응원·인증 이벤트, 상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
여가부는 내년부터 여성의 생애주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신과 출산, 육아휴직, 직장복귀 등 경력단절 위기 요인별 지원모델을 개발행 맞춤형·원스톱 고용유지 지원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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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여성 경력유지를 지원하고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등 일하는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을 겪는 일 없이 지속해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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