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4명 추가 확진…거리두기 3단계 4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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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5일 오후 5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원 26명, 김해·양산 각 6명, 진주 5명, 함안·거창 각 4명, 고성 3명이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함안군 확진자 중 3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함안 제조업체 직원이거나 직원 가족이다. 이로써 이로써 함안 제조회사 관련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창원 확진자 21명 중 1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5명은 가족이고, 5명은 직장동료, 1명은 지인이다.

양산 확진자 6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진주 확진자 4명 중 3명은 감염경로 조사하고 있다. 나머지 1명은 도내 확진자 지인이다.


김해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 247명(입원 666명, 퇴원 9550명, 사망 3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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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9월 6일 0시부터 10월 3일 자정까지 4주 더 연장한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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