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계란·조개껍데기로 만든 가구 전시·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광교점에서 디자인 스튜디오 ‘위켄드랩’의 친환경 전시 팝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라잇! 어스’ 프로젝트의 첫번째 테마인 ‘Re:Born(버려지는 것을 다시 쓰는)’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캠페인으로 오는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의 대표 작품으로는 ‘오이그 시리즈’가 있다. 오이그 시리즈는 계란 껍질과 조개 껍질을 업사이클링한 작품이다. 모든 작품이 수공예로 생산되어 모양과 색이 각기 다른 디자인을 갖는 점이 특징이다. 테이블, 화병, 트레이 등 다채로운 홈리빙 제품을 선보이며 가격대는 약 3만원대에서 266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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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다양한 작가의 친환경 전시를 릴레이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작품 판매 수익금은 사회에 기부하여 아름다운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쓸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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