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추석맞이 강북사랑상품권 추가발행
6일 오후 2시부터 구매 가능··· 1인 당 월 70만원 한도... 82억 규모로 발행··· 올해만 3번째 상품권 판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추석을 맞아 6일 오후 2시부터 강북사랑상품권을 추가 판매한다.
이번 상품권은 지난 7월 70억 원에 이어 82억 원 규모로 분할 판매되는 하반기 물량이다. 지난 2월과 7월에 이은 3번째로 올해만 302억 원이 발행된다. 추석을 앞두고 소비심리를 살려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강북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인 당 월 70만원까지 살 수 있으며, 200만원까지 보유 가능하다.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하면 전액 환불된다. 액면가 60% 이상 사용한 때에는 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는다.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 구입은 20개 제로페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능하다. 사용업소는 지역 내 1만 307개 제로페이 가맹점이다. 단 대형 점포, 일부 대기업 계열사, 연 매출액 10억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자세한 동네 가맹점 현황은 ‘지맵(Z-MAP)’ 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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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상품권 판매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추석용품 장보기에 강북지역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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