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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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문콘과)는 최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으로부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공 교육과정 및 전공 인정 심의에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문콘과는 현재 문화예술교육사 인정 교과목 중 연극 분야 교수역량 교과목인 연극 교육론, 연극 교수학습방법, 연극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3개 과목과 공통 직무역량 교과목인 문화예술교육개론,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해와 실습 등 2개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해당 교과목을 모두 이수한 문콘과 학생들은 앞으로 문화예술사 2급 국가공인자격증(연극 분야)을 취득할 수 있다.


문화예술교육사가 되면 예술 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관리자, 지역전문가, 기획자 등으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문화의 집, 전수회관 등 국공립 및 민간 교육시설에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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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문화콘텐츠학과장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기관이 대부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편중돼 있는데 이번에 우리 대학이 교육기관으로 승인되어 기쁘다"며 "재학생들의 자격증 취득과 함께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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