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시·회의 인센티브 지급 기준 간소화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가 전시·회의를 개최할 때 제공하는 인센티브 지원금 지급 기준을 간소화한다.
전주시는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대규모 행사 개최가 사실상 어려워진 만큼, 전시·회의 개최시 지급하는 인센티브의 지원기준 및 내용을 대폭 간소화해 30명 이상의 국내외 전시·회의 개최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세미나, 포럼, 학술대회 등 국내외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단체, 법인, 기관이다.
전주시는 국내 회의와 국제회의로 구분해 유형에 따라 최고 2500만원 한도로 지원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기관·단체는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지원금 지급신청서와 참가자 등록부 등 신청서류를 지참해 전주시청 관광산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 관광산업과 관광산업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전주시는 전주에서 크고 작은 전시·회의 행사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에 주력하고, 학회 관계자를 초청한 팸투어를 개최하는 등 전주시 전시·회의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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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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