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지역 경선대책본부장에 (우측)배용태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선임됐다.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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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영암지역 경선대책본부장에 배용태(66)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선임됐다.


경선본부 공동본부장 선임은 종종 있지만 단독 선임은 이례적이다.

배용태 전 부지사는 “그동안 정계 안팎에서 이재명 후보를 도와달라는 요청도 있었지만, 주철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적극 추천으로 영암지역 경선본부장에 지난 13일 단독 선임됐다”고 밝혔다.


배 전 부지사는 “이재명 후보의 민주와 평화, 공정의 정치철학을 실현해가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사랑이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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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태 전 부지사는 1983년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하고 청와대 대통령 직속 지방분권지원단장, 행정안전부 자치경찰 추진단장, 영암 부군수, 광양 부시장, 목포시장 권한대행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7년 국가보훈처로부터 5·18 유공자로 인정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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