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에서 모델이 생분해성 친환경 봉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에서 모델이 생분해성 친환경 봉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다음달부터 전국 매장에서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봉투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점포별 상황을 고려해 비닐봉투와 친환경 봉투를 선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점차적으로 비닐봉투 사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봉투는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을 받았으며, 땅에 매립 시 180일 이내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 원료로 100% 제작돼 일반쓰레기로 버릴 수 있다.

GS25는 지난해 소비된 2억3000여 장의 비닐봉투를 친환경 봉투로 대체할 경우 연간 약 9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소나무 140만 그루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했다.

AD

GS25 관계자는 “상품, 포장재, 비닐봉투를 친환경 소재로 바꿔가는 생활 속 친환경 활동들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필(必)환경 시대에 발맞춰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