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9월12일까지 신입사원·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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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유통업계를 이끌어 나갈 MZ세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DT(Digital Transformation) 신기술 도입을 위한 'IT 기획'부터 고객 분석과 앱 서비스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매장 공간 기획을 담당할 '디자인', 상품 기획에서 판매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상품MD' 등 유통산업 각 핵심 직무에서 젊은 피를 수혈한다. 이 중 IT기획·빅데이터는 일반 전형으로, 디자인·상품MD는 채용 연계형 인턴 전형으로 채용이 이뤄진다.

특히, 직무와 관련한 지원자의 지식과 역량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실무면접이 강화된다. 기존에는 팀장, 과장급만으로 면접관을 구성했다면 이번 채용에서는 직급과 무관하게 역량이 뛰어난 MZ세대 실무진들이 면접장에 참석해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를 선발하는 데 의견을 낸다.


일반 전형의 경우 서류전형-인성검사-면접전형-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기존에 시행돼 왔던 언어·수리 자료해석, 문제해결 등의 '직무적합진단(적성검사)' 없이 '조직적합진단(인성진단)'만 최소한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IT기획·빅데이터 직무에서는 지원자들이 실제 진행한 프로젝트 경험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기술면접'을 진행, 지원자의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롯데슈퍼는 사업 전략의 방향성을 수립하는 '경영일반', 상품을 소싱하는 'MD', 영업점 현장 레이아웃을 설계하는 '점포기획' 등 총 3개 직무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 전형을 실시한다. 인턴십 기간 동안 해당 부서에서 근무하며 교육 및 평가를 통해 최종 정규직 사원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롯데슈퍼는 앞으로도 상시 채용을 통해 적재·적소·적시에 우수한 젊은 인재들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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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 접수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12일 오후 11시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9월3일는 롯데그룹 채용 유튜브 채널인 '엘리쿠르티비'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채용 설명회도 진행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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