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노후 LPG가스 배관 무료 교체
AD
원본보기 아이콘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200만원을 투입해 LPG를 사용하는 5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LPG용기 사용가구 중 사고에 취약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안전을 확보하는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연금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설 개선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전주시는 올해부터 LPG 용기를 사용하는 일반가구에 대해서도 가스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올해 80가구의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을 지원할 예정인데, 선정된 가구는 시설개선비용 25만원 중 5만원의 본인 부담금만 내면 가스시설을 교체할 수 있다.


시설 개선을 원하는 가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AD


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