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신입생 등록금 '제로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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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신입생 등록금 '제로시대'를 연다.


호남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교내 장학금인 희망장학금을 추가로 편성해 장학제도를 확대 개편할 방침이다. 최근 정부가 소득 7~8분위 학생들까지 국가장학금 350만 원 확대 지원을 발표하면서, 호흡을 맞춘 것이다.

호남대는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수능 백분위 성적 350점 이상의 학생들에게 4년간(8학기) 등록금 전액을 감면해 주고 1년간 매월 30만원씩 총 36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확대된 장학제도가 적용될 경우 대부분의 신입생들이 등록금은 전액 면제받게 된다.

상당수 학생들은 연간 최대 360만원의 면학장학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는 것이다.


또 수시모집에 합격 후 등록한 신입생 전원에게 스마트기기(아이패드)를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을 AI인재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호남대는 코로나19 방역과 원거리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수시모집 면접을 온라인 비대면면접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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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면접은 수험생이 시간적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안전한 공간에서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이용하여 화상으로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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