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변호사가 26일 제 11대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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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 김호철(57) 변호사가 제11대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국가경찰위원회는 26일 오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미근동 국가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국가경찰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위원장 선출을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출된 김호철 위원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1년 사법연수원(20기)을 수료한 후, 법무법인 한울 대표변호사, 경찰대학 외래교수, 민변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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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찰위원회는 경찰의 정치적 중립과 경찰운영의 민주성·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법에 근거해 행정안전부에 설치된 합의제 심의·의결 기관이다. 1991년 7월 31일 경찰청 발족과 함께 설립됐다. 치안정책에 대한 심의·의결, 경찰청장 임명제청 동의권,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추천권 등을 행사한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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