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55명 발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한 2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 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55명 발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한 2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 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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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가 2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13명, 거창·통영 각 4명, 거제 2명, 사천·김해·고성 각 1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8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646~9651, 9662, 9663번으로 분류됐다.


5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639, 9652~9655번으로 분류됐다.

거창 확진자 4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640~9643번으로 분류됐다.


통영 확진자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657~9659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660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과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9638, 9656번으로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동선 접촉자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9644번으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9661번으로 분류됐다.


고성 확진자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645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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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9660명(입원 1034명, 퇴원 8599명, 사망 27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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