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사직·단체이직 카드는 유효
24일 공동투쟁위원회 발족
육·해상 노조 31일 공동기자회견

HMM 해원노조, 단체사직서 제출 보류…"다음달 1일 재교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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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해원연합노조(선원노조)가 조합원 단체사직서 제출을 잠정 보류했다. 단체사직서 제출 시 벌어질 수 있는 물류대란 등 향후 파업에 준하는 후폭풍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해원노조는 사측과의 임금협상 재교섭을 다음달 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배재훈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사장과 김진만 육상노조위원장, 전정근 해원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서울 종로구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본사에서 5시간에 걸친 막판 임금협상을 진행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 자리에서 배 사장은 "회사의 사정을 이해해 달라"는 뜻을 노조 측에 전달했지만 임금에 대한 새로운 제시안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아 양측의 입장차만 재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원노조는 당초 이날 단체 사직서를 사측에 제출할 예정이었으나 재교섭 결과 및 육상노조 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제출을 보류했다. 다만 해원노조는 경우에 따라 단체행동 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육상노조는 오는 31일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해원노조는 "현재 39척, 해상직원 317명이 단체 사직 및 교대신청서 또는 MSC 이력서를 제출했다"며 "휴가자 약 120명과 조합원이 없는 선박을 제외한 대부분의 조합원과 선박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각에서 주장한 스위스 선사인 MSC의 채용 공고에도 불구하고 이직한 선원이 한 명도 없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HMM 해상직원 근로자들이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해원노조는 "사측은 임금인상을 방만경영이라며 강성노조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 1인당 9400만원이라는 보상이 지급된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산업은행은 꾸준히 임금인상을 해 5년만에 총 11%가 올랐고 성과급은 지난 201년 대비 80%가 늘었다"고 주장했다.


최근 부산항에서 항로를 변경한 '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누리호'와 관련해서도 "사측의 명으로 한국에 기항하지 못하면서 선원법 제25조에 따라 쟁의행위가 차단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사측은 "올해 제시한 임금 8% 인상, 격려금 300%, 장려금 200% 등 인상안에 따라 계산할 경우 선원 근로자가 받는 올해 임금은 1인당 1억1500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육·해상 노조 공동투쟁위원회 발족…단일창구 강화

해원노조는 오는 31일로 예정된 육상노조의 파업 찬반투표 결과를 지켜본 후 육·해상 공동투쟁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전날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를 발족하고, 향후 사측에 대한 공동협상을 진행키로 최종 합의했다. 두 노조의 쟁의행위에 대한 각자 행동 가능성을 최소화해 단일 목소리를 내겠다는 포석이다.


육상노조의 찬반투표가 가결될 경우 두 노조는 즉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쟁의행위 및 파업과 관련한 주요 방침을 공개할 방침이다. 이를 토대로 다음달 1일 예정된 배 사장 등 사측과 임금 재협상을 보다 유리하게 이끌어 최종 합의를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해원노조는 앞서 파업 찬반투표에서 투표자 434명 중 400명(92.1%)이 찬성표를 던지며 1976년 창사 이래 첫 파업 가능성을 예고했다. 사무직 직원들로 구성된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육상노조 또한 오는 30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두 노조는 임금정상화를 주장하며 올해 임금 25% 인상 및 성과급 1200% 지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임금 8% 인상, 격려금 300%, 연말 결산 후 장려금 200% 추가 지급 등의 조정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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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노조는 "헌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매일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하며 배에서도 내리지 못하며 국내 최대 1인당 영업이익을 낸만큼 이를 보상받기 위해 1일 협상에서 강경하게 우리의 뜻을 밀고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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