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1010대에서 옆걸음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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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스피가 3130대를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대비 외국인은 순매도로 전환한 반면 기관투자자들이 다시 순매수로 반전하면서 지수가 횡보하는 모양새다.


25일 오후 1시57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보다 0.03% 오른 3139.28을 기록했다. 3148.13로 강보합 출발 이후 오전 9시12분께에는 3161.00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3130대로 내려 앉은 채 옆걸음을 걷는 분위기다.

오전 한때 순매수를 보였던 외국인은 다시 788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99억원, 39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상승한 업종이 다수였다. 비금속광물 업종의 상승폭이 3.99%로 가장 컸다. 이어 철강·금속(1.47%), 섬유·의복(1.06%), 화학(1.04%), 운수창고(0.91%) 등의 순서였다. 은행(-2.94%), 의료정밀(-1.07%), 의약품(-0.93%) 등은 떨어졌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0.12% 떨어진 1012.01을 기록했다. 역시 1017.96으로 강보합 출발 이후 한때 1000대로 내려갔지만 다시 1010선에 올라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꾸준히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각각 2129억원, 1802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4129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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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한 업종과 하락한 업종의 숫자가 비슷했다. 디지털컨텐츠(-1.22%), 통신서비스(-1.00%), 통신방송서비스(-0.95%), 방송서비스(-0.94%) 등은 떨어졌지만 화학(1.45%), 금속(1.25%), 비금속(1.05%) 등은 올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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