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1'을 통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등을 공개한 가운데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을 찾은 고객들이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국내 사전 판매되고, 27일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1'을 통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등을 공개한 가운데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을 찾은 고객들이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국내 사전 판매되고, 27일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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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폴더블 대중화’를 선언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의 신제품 ‘갤럭시 Z폴드3’와 ‘갤럭시 Z플립3’가 사전 개통 첫날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 일주일간 실시된 예약판매 기록은 ‘갤럭시 노트20’과 ‘갤럭시 S21’을 큰 폭으로 뛰어넘었다.


25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에 따르면 전날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한 Z폴드3·Z플립3의 첫날 개통 실적이 약 27만대로, 역대 자사의 국내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체 물량 중 자급제 비중은 약 19%였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실시한 사전예약 실적은 약 92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갤럭시 노트20의 약 1.3배, 갤럭시 S21의 약 1.8배라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설명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Z폴드2’의 예약 판매량(8만대) 대비 10배를 웃도는 규모다. SK텔레콤은 "기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의 플래그십 제품(S시리즈, 노트 시리즈)을 뛰어넘는 예약량"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KT도 사전예약 건수가 이전에 출시된 폴더블폰 대비 약 10배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확인했다. 이통사들은 현재 일부 사전예약 가입자들에게 지연 가능성을 안내하고 있다. 자급제로 구매한 일부 소비자들 역시 제품 배송 지연 안내를 받은 상태다.


“폴더블 대중화 현실 되나” 갤폴드3·플립3 사전개통 첫날 최고기록… 사전예약은 92만대 원본보기 아이콘

신형 폴더블폰 중에서도 Z플립3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이번 사전 개통 첫날 Z폴드3와 Z플립3의 비중도 3:7 수준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3040세대의 호응이 뚜렷하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에 따르면 Z플립3 예약자의 35% 이상이 20~3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SK텔레콤이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전체 예약 구매자의 60%가 3040세대였다. 책처럼 접고 펴는 Z폴드3의 경우 30~40대 남성 고객이 전체 예약 구매자의 57%에 달했다. 색상별로는 Z폴드3는 팬텀 블랙, Z플립3는 크림, 라벤더 모델이 선호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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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가 폴더블폰의 출고가를 전작 대비 40만원씩 내리는 등 가격 부담을 대폭 줄인 것을 이번 초기 흥행의 주된 요인으로 꼽고 있다. Z폴드3는 폴드 시리즈 최초로 200만원 이하(199만8700원~209만7700원)에 출시됐다. Z플립3(125만4000원)의 경우 전작의 2배 수준인 최대 50만원의 이통사 공시지원금이 지급돼 실구매가가 67만원 선까지 낮아진다. 여기에 전작 대비 개선된 내구성, 폴더블 최초로 적용된 기술 등도 구매 요인이 됐다는 평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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