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종 홈 패브릭·테이블 웨어 등 단독상품 판매
MZ세대가 선호하는 프리미엄 트렌드 반영

"집콕 생활에 활기를" … 롯데마트, 홈 리빙 '디자이너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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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롯데마트가 홈 리빙 브랜드 '룸바이홈'의 디자이너 컬렉션 라인인 '디자이너스픽'을 새롭게 출시하고,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펜트하우스 시리즈' 테이블 웨어와 홈 패브릭 등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다양화·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반영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고품질의 리빙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선보인 독일 스토즐사의 '룸바이홈 프리미엄 크리스탈 와인잔 세트'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2.9% 급증했다. 기능성을 갖춘 '룸바이홈 안티더스트 침구 세트'도 올 봄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인 이후 품질 좋은 가성비 상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같은 트렌드에 따라 롯데마트는 전문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PB 리빙 상품을 개발하고, 취향과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와의 소통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부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매 시즌 출시하고 있는 '룸바이홈' 스페셜 에디션을 이들 젊은 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선보인다.


그 첫번째인 펜트하우스 시리즈는 답답한 팬데믹의 일상 속에서 나만의 홈파티를 즐기며 '인스타그래머블한 플렉스(값비싼 귀중품 등을 구매해 자신의 부와 성공을 과시하는 행동)'를 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심리와 니즈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만찬 테이블 세팅에 적합한 클래식한 패턴의 식기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와인잔, 식탁 매트 등 총 40여가지의 홈 리빙 품목들로 구성돼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룸바이홈 펜트하우스 커피잔 세트'가 9900원, '룸바이홈 골드 고블렛' 8900원, '룸바이홈 펜트하우스 식탁보(그레이/골드)' 2만69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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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한지현 홈부문장은 "최근 고급화된 품질과 취향의 리빙 상품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디자이너스픽 라인을 통해 새로운 소비층인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과 집콕 생활로 지친 고객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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