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28명 추가 발생 …창원 18명 등(종합)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2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옷을 입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4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가 2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18명, 함안·거창 각 2명, 통영·거제·남해·하동·산청·함양 각 1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9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459, 9464, 9465, 9467, 9476, 9480~9483번으로 분류됐다.
6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462, 9463, 9466, 9473, 9474, 9484번으로 분류됐다.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475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자이며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고 9471, 9472번으로 분류됐다.
함안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9460, 9461번으로 분류됐다.
거창 확진자 중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477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며 격리 해제 전 양성 판정을 받고 9485번으로 분류됐다.
거제·산청·함양 각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478, 9469, 9468번으로 분류됐다.
통영 확진자 1명과 남해 확진자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458, 9470번으로 분류됐다.
하동 확진자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479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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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9482명(입원 1042명, 퇴원 8413명, 사망 2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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