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요술카레빵’ 출시…‘카레부부’ 김재우·조유리 부부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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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카레를 활용한 신제품을 '요술카레빵'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8년간 아내 표 카레 2000 그릇을 먹었다고 밝히며 ‘카레부부’라는 별명을 얻은 개그맨 김재우·조유리 부부와 협업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유쾌한 결혼생활기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 211만명의 보유한 두 부부를 활용한 이색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나마스테 카레 난'은 인도식 빵 '난'에 카레와 치즈를 더했다. ‘매콤 치킨 커리 고로케’는 매콤한 치킨 카레를 넣은 고로케에 파프리카 가루를 뿌렸다. ‘치즈 듬뿍 카레 번’은 빵 속에 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카레를 넣고 치즈를 더해 진한 카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카레 듬뿍 에그 톡 토스트’는 빵에 반숙 달걀을 올린 식사 대용 제품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뚜레쥬르에게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도 진행한다. 뚜레쥬르 매장에 비치된 홍보물에 숨은 요술카레 램프 이미지를 찾은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뚜레쥬르 #요술카레빵 #소원을말해봐)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현금 소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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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국민 식품 카레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풍미와 감칠맛을 극대화했다”면서 “카레부부와 함께 선보일 다양한 콘텐츠도 고객들에게 재미와 유쾌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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