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지역 맞춤 정책 수립 … 경남도 사회조사 추진
27일부터 9월15일까지 640가구 대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20일간 군민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2021년 경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회조사는 산청군 관내 64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요원 직접 방문 설문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총 5개 부문 39개 항목과 군 특성 5개 항목(효과적인 인구증가 방안, 평생교육 도시 건설, 농업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방안, 지역축제 행사 참여 및 만족도)에 대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원활하고 정확한 사회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8월 중순 통계조사에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조사요원을 모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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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산청군 맞춤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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