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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통일부 장·차관이 23일, 24일 양일에 걸쳐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한반도 비핵과 관련 협의를 갖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영준 차관이 23일 오후 김 대표와 고위급 협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4일 오전 김 대표와 조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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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양측은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한미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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