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27일까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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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오는 27일까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을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정부의 제2회 추가경정에 따른 사업비 확보와 기존 사업의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해 코로나19라는 위중한 경제 상황에서 기업의 재정난 해소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모집 분야는 일반 직종과 IT 직종 일자리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오는 27일까지 일자리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구는 서류심사를 통해 적격기업을 1차로 선정하고, 1차 선정된 기업과 함께 청년 구직자를 공개 모집 후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 완료한 24개 사업장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10월부터 신규 채용된 청년 인건비의 80%(월 160만원 한도)를 매월 지원받게 되며 일정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최대 2년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서구는 현재 협약 중인 43개소를 포함해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82개소, 84명의 청년 인건비를 지원했고 청년의 창업 성공을 위해 사업화 자금 및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26명의 청년이 창업에 성공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청년 구직자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취업준비를 위한 구직수당도 총 68명의 청년에게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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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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