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도로 위 안전사고 노출 폐지 줍는 어르신에 ‘안전 손수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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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각종 안전장치가 부착된 손수레와 안전용품이 전달됐다.


23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65세 이상 재활용품 수거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 손수레 보급 희망자를 파악해 6명의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에 군은 지난 19일 어르신들께 경광등, 경적 등 안전장치들이 장착된 손수레와 함께 안전화, 장갑 등 각종 안전용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등 도로 위 안전사고에 쉽게 노출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향후 군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복지정책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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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무더위 속에 재활용품을 운반하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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