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 3090선 회복했다…1%대 강세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3090선을 회복했다.
23일 오전 10시3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04% 오른 3093.61을 기록중이다. 지난 19일 이후 2거래일 만에 3090선을 회복한 것이다.
외국인이 매수로 전환한 덕분이다. 외국인은 장 초반매도에 나서며 10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지만 저가 매수에 나서면서 현재 131억원 가량 순매수중이다.
기관의 매수세도 집중되고 있다. 3043억원어치 순매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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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 매파적 성향이 짙었던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델타 변이가 미국 성장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경우 조기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을 조정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델타 변이를 자세히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하는 등 시장 친화적인 스탠스로 변했다는 점이 안도감을 제공했다"고 분석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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