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방송 약 20억 달성…고객과 협력사 모두 '윈윈'

김옥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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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더욱 힘들어진 중소기업을 위해 한 시간 방송의 틀을 깨고 10분의 짧은 방송으로 편성을 늘려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김옥찬 대표 취임 이후 지난 5월부터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 10분 방송하는 '초특가마켓'을 편성해 약 30회 방송으로 2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가 새롭게 소비의 축으로 떠오르며 긴 방송보단 짧고 간결한 방송을 선호하는 심리를 공략해 고객과 협력사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복날 시즌에는 건강식, 자외선이 걱정되는 폭염 시즌에는 피부관리 상품,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야외활동에 제약이 생길 경우에는 식품 중심 편성 등 트렌드에 맞춰 상품을 소개하는 것도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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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관계자는 "초특가마켓은 더 많은 중소기업이 방송에 노출될 수 있도록 고민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이 힘들어 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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