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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23일 국내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장 시작과 함께 기관만 나홀로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26.30P 오른 3086.81(0.86↑), 코스닥 지수는 9.97P 오른 977.87(1.03%↑)로 장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는 3074.34, 코스닥은 975.06을 기록중이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나홀로 매수 우위다.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서 각각 782억원, 221억원을 순매수중이다.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만 428억원을 순매도중이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366억원 순매수중이다. 외국인은 여전히 '팔자'다. 양 시장서 각각 319억원, 588억원 순매도중이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통신업(+1.29%), 철강금속업(+1.19%), 금융업(+1.13%)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화학업(-0.20%) 등은 내림세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운송업(+1.66%), 섬유·의류업(+1.37%), 일반전기전자업(+1.36%)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금 당장은 시장 분위기가 빠르게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회복시킬 수 있는 각종 재료를 찾아야만 하는 시점으로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시장에 우호적인 변수가 나올지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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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 내 델타 변이 확산과 백신 접종 속도, 미국 PMI와 내구재 수주, 한국 금통위 금리 결정 등을 지켜봐야 한다"면서 "만약 해당되는 부분에서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시장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침체된 분위기는 좀 더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 재료들의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적극적인 대응을 피하면서 전략을 다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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