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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는 18일 오후 5시 이후 13개 시·군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0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 중인 창원과 김해에서는 각각 35명,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감염자 가운데 11명은 의령에 있는 사업장 관련 집단감염이다.


이 업체에서는 지난 18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누적 확진자 13명 중 3명을 뺀 나머지는 외국인 노동자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전파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192명으로 늘었다.


18일 하루 확진자는 109명이었다. 16일(106명)과 17일(105명)에 이어 사흘 연속 세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 현재까지 확진자는 77명이다.


도는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시행 중인 대도민 '잠시 멈춤' 캠페인에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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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근 도 복지보건국장은 "한 달여 남은 추석 기간 전까지 확진자 감소세를 이뤄내지 못한다면 추석 대이동으로 인한 증가 폭이 상당하리라 예상된다"며 "확산세가 지속된다면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일상의 불편이 늘어날 수밖에 없으므로 필수 경제활동 외 사적 모임은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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