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순이익 1위 삼성전자…대우조선·삼성중공업·한국조선 쇼크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올해 유가증권 시장 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이익 1위 기업은 삼성전자, 증가율 1위 기업은 풍산홀딩스로 집계됐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순이익은 16조7761억원 지난해 상반기 대비 60.69% 증가했다. 이어 네이버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15조8550억원, 3조504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증가율은 각각 6929.30, 276.88%로 집계됐다.
상위 20사 기준 8위에 오른 SK는 2조131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메키칼과 GS, 에쓰오일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순이익 증가율 1위 기업은 풍산홀딩스다. 증가율이 무려 11만1532.95%에 달했다 이어 KEC, 인터지스, 효성티앤씨, 네이버 등이 증가율 상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순이익 하위 1위 기업으로는 적자 전환한 대우조선해양이 꼽혔다. 이어 삼성중공업과 한국조선해양도 적자 지속, 적자 전환으로 하위 기업 2, 3위에 이름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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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감소율 1위 기업은 엔케이물산으로 집계됐다. 증감률이 -99.09%에 달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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