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속으로] SK텔레콤, MSCI 비중 축소가 기회?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주가가 이달 들어 2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편입 비중이 줄어들면서 지난 13~17일 2거래일간 6.49%나 주가가 빠진 결과다. 그런데 전망은 긍정적이다. 올 하반기 분할 이슈와 각종 서비스 재개로 인한 기업가치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MSCI 편입 비중 줄어.. 6% 하락
19일 오후 1시26분 현재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전날 장보다 1.19% 내린 29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일 새벽 MSCI 8월 분기 리뷰(Quarterly Index Review)가 발표된 이후 17일까지 2거래일 간 6%대 주가 하락 여파는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외인 비중이 너무 높다는 측면에서 MSCI 편입 비중이 조정됐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의 외인 보유 비중은 45% 정도로 외인 추가 매수 여력 비중이 3%를 넘지 않는다. MSCI는 이 같은 이유로 외국인 보유 외국인 투자가능 잔여비중(foreign room) 이슈로 0.11%포인트가량 비중을 축소했다. 신흥국 비중 축소 기업으로는 1위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 같은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의 매수 적기는 이달 30일 장 마감 동시호가로 판단한다"며 "MSCI 잔류 종목이기 때문에 해당 유인이 적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MSCI 정기 변경 이벤트는 단기 수급 이슈로, 인적분할 등 종목 모멘텀에 적극적인 비중확대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개정으로 인해 시총 대비 4.61%, 평균 거래대금 대비 12.64%에 달하는 9726억원의 패시브 매도가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MSCI의 비중 축소 시점은 8월 31일이다.
하반기 뜰까
증권가의 전망도 긍정적이다. KB증권은 최근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당 정책의 변경, MSCI 지수 편입 비중 감소에 대한 과도한 우려, 분할 상장에 대한 기대감을 꼽았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올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중기 배당정책을 바꿨다. 2023년까지 분할 후 존속회사의 EBITDA에서 CAPEX를 지출 후 남은 재원의 30~40% 내에서 배당 총액을 결정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배당 재원은 현재의 20~30% 증가한 8580억~9295억원을 제시했다.
올해 2분기부터는 분기 배당도 시행하면서, 연간 합산 기준 최소 1만원 이상을 배당키로 했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2015년 이후 연간 합산 기준 1만원의 정액 배당정책(연간 7150억원 수준)을 유지해왔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분할을 앞두고 존속법인(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과 분할법인(SK스퀘어)의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존속법인은 무선통신의 MNO 뿐만 아니라 구독상품에 대한 마케팅 플랫폼을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신설법인은 11번가 (아마존과의 협업), WAVVE (오리지널 콘텐츠투자 확대) 등 자회사의 성장성을 제고하고 있어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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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도 "분할 시점이 4분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은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중동의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분할 이후 기업가치 극대화 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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