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요리 등 해남 대표음식 취급 업소 4개소, 1:1 맞춤형 컨설팅 등 지원

해남의 맛을 대표하는 음식업소 4곳을 지정했다. / ⓒ 아시아경제

해남의 맛을 대표하는 음식업소 4곳을 지정했다.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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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해남의 맛을 대표하는 음식업소 4곳을 지정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정된 대표음식업소는 닭코스 요리에는 ‘돌고개가든’, 한정식은 ‘도화지’, 생고기 ‘만재가든’, 고구마빵 ‘피낭시에’이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해남군 대표음식위원회를 구성하고, 해남의 대표 음식으로 ‘해남 8미(닭코스요리, 보리쌈밥, 한정식, 산채정식, 삼치회, 생고기, 떡갈비, 황칠오리백숙)’와 ‘해남 고구마 빵’을 대표 음식으로 선정했다.


해남군은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음식을 발굴·육성하고 관광 상품화를 통한 음식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대표 음식 선정 및 대표음식업소 지정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해남군 대표 음식 선정에 이어 대표음식업소 지정을 위해 서류심사와 식품 관련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들의 현장 실사를 통해 4곳의 업소를 최종 지정했다.


대표음식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지정증 교부, SNS와 홈페이지 등 각종 매체를 통한 소개 등 해남 대표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남을 대표하는 음식업소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도록 해당 업소의 관리와 홍보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개발 및 관광 상품화를 통해 해남이 남도 맛의 성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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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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