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해경의 안타까운 추락사 … 사고 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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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20대 해양경찰이 함정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께 경남 진해 해군정비창에 머무르던 3000t급 경비함정 인근 상가대(배를 올려놓는 대)에서 A(28) 경장이 추락했다.

사고 당시 해당 함정은 수리하려고 육상에 올려져 있었다. 함정 승선원인 A 경장은 대략 20m 높이인 상가대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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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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