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5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검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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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지난달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지가의 적정여부 등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증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047필지다.

군은 검증에 앞서 대상 토지특성에 대해 현지 조사하고, 지가산정을 완료했다.


검증은 개별공시지가의 균형유지 및 적정성 확보를 위해 비교표준지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감정평가사가 적정가격을 제시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내달 1일부터 23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특정 등의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고창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결정·공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종합민원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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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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