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키움증권은 아톤 아톤 close 증권정보 158430 KOSDAQ 현재가 6,930 전일대비 440 등락률 -5.97% 거래량 822,237 전일가 7,3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그 때 그 종목 더 살 수 있었더라면...최대 4배 투자금으로 수익 높여볼까 '미토스'·'아이싱' 쌍끌이 위협 대응…폴라리스오피스·아톤, 양자보안 웹오피스 구축 폴라리스오피스-아톤, '양자보안' 입은 문서 솔루션으로 B2B 시장 정조준 에 대해 핀테크 플랫폼 성장 등을 통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아톤은 2분기 매출액 125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9%, 349% 증가다. 2020년 연간 총 영업이익을 2배 이상 초과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핀테크 보안솔루션 매출액이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9% 증가했으며 스마트금융 매출액 34억원 311% 늘었다.

김두현 키움증권 연구원은"2분기 영업이익률은 32%를 기록했는데 이는 핀테크 보안솔루션 부문의 매출 특성상 기존에 구현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식에 따른 개발 인건비 비용의 절감에 기인한다"며 "향후 보안솔루션 부문과 스마트 금융

부문의 신규 고객사가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영업이익률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는 신규 수주와 더불어 기존 수주 잔고의 진행률에 따른 매출 인식으로 인해,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실적 성장도 기대된다. 키움증권은 아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04억원과 9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9%, 35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핀테크 보안솔루션과 스마트금융 부문의 뚜렷한 성장세와 핀테크 플랫폼의 성장 가능성이 향후 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그는 "보안솔루션 분야는 기존에 구축한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추가 개발비용을 절감해 영업이익률을 높일 예정"이라며 "금융기관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스마트금융 트렌드에 힘입어 은행, 증권사, 카드사를 시작으로 고객군을 더욱 다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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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말 정산 적용을 시작으로 연내 55개 공공기관에 사설공인 인증서가 적용됨에 따라 아톤의 핀테크 플랫폼 부문이 향후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그는 "현재 아톤의 사설인증 플랫폼인 PASS의 누적 발급 건수는 3,000만건으로 추정돼 과열되고 있는 사설인증시장의 선두에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추가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본인 인증이 필수적으로 도입됨에 따라 PASS이용자수는 연내 3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돼 향후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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