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배달서비스 채널 확대…위메프오 추가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위메프오’ 배달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요기요와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이은 세 번째 제휴 플랫폼이다.
세븐일레븐 배달서비스 대상 품목은 현재 총 1000여개다. 최소 1만원 이상 결제 시 배달 가능하며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위메프오 배달서비스는 서울, 광주, 경기 성남 등 일부 지역에선 지역 화폐 사용도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1000여점에서 위메프오 배달서비스를 우선 오픈한 뒤 내달까지 현 시점 모든 배달서비스 운영 점포인 4300여점으로 확대한다. 연말까지 배달서비스 운영 점포를 6000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하반기 중 배달서비스 채널도 최대 9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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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 배달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관련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의 브랜드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의 매출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달 관련 상품, 마케팅, 운영점, 제휴 채널 등을 더욱 확대하여 편의점 특성에 맞는 빠르고 편리한 배달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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