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2021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부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임시 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는 대학발전계획의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13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간 경상국립대는 경남의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책무성을 강화하고 공공성과 자율성을 신장시킴으로써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 통과에 이어 오는 8월 말 교육부로부터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면 경상국립대학교는 향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일반재정지원(대학혁신지원사업비)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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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총장은 "앞으로 4주기 평가도 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주위의 조언과 관심을 경청하겠다"며 "통합대학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남의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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