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신청 첫 날, 8시간 만에 44만명 신청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소상공인 5차 재난지원금 '희망회복자금' 신청 첫날인 17일 8시간만에 40만 명이 넘는 소상공인이 접수했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희망회복자금 신청자 수는 44만2604명(1조1132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이체가 요청된 이들은 42만5467명(1조753억원)이었고 이중 18만8623명(5138억원)에게 1인당 40만~2000만원씩 지급됐다.
중기부는 이날 지급 금액이 1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2차 신속지급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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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 대상이 아니었으나 매출 감소 기준 확대로 희망회복자금 지원 대상에 추가되거나 올해 3월 이후 개업한 경우, 지원 대상인 다수 사업체를 1인이 운영하는 경우 등이 대상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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