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지역라이온스클럽, 수해 이재민 위해 생필품 기탁
70가구에 250만원 상당의 라면, 화장지 전달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13일 강진 지역라이온스클럽(지대위원장 박필남)이 지난달 초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 가구를 위해 생필품을 지정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박필남 강진 지대위원장을 비롯한 김경석 강진클럽 회장, 김학재 도암클럽 회장, 박순서 마량클럽 총무가 참석했으며, 라면 70박스, 화장지 70팩 등 총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관내 수해 피해를 본 70가구에 전달된다.
박필남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국제본부에 지원을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회복을 위해 생필품을 기탁해 주신 강진 지역라이온스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수해 이재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기탁 물품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