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소년 친화 공간 만들기 초석 다져
남악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2차 심의회 개최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남악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2차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지난달 16일에 있었던 1차 심의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남악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가 반영된 설계안에 대한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애초 공모안에서 발전된 이번 설계안은 청소년 친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이 요구한 스터디룸, 스터디카페, 운동시설 등이 대거 포함돼 청소년 위원을 포함한 여러 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김산 군수는 “더 나은 청소년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여러 의견을 제시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용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남악 청소년문화의집 건립에 앞서 지난달 14일과 15일 2일간 남악 소재 중학교 3곳과 고등학교 1곳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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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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