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타지역 방문 후 일상 복귀 전 코로나 진단검사 받아 달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도는 타지역 방문 시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고 강력히 권고 했다.
이는 해수욕장이나 캠핑장 등 피서지에서의 감염확산 및 휴가 이후 일상 속 감염이 우려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4차 유행이 한 달 넘게 지속되고 델타 변이바이러스로 순식간에 집단으로 확산하는 등 코로나19 국면이 더욱 위중해졌다. 특히 한 사람의 방역 소홀이 집단감염으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전남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는 지난 6월 6.1명에서 7월 12.6명, 8월 19명으로 휴가철을 맞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도는 하계 휴가철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군에는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설치해 누구나 언제든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시군·경찰과 유기적 협조해 주요 관광지 특별방역 점검을 하는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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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휴가 기간 타지역 방문 및 외출을 되도록 자제하고 타지역을 방문하거나 외부인을 접촉한 경우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무료검사를 받아달라”며 “백신 접종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도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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