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말고 안전하게” 구미 낙동강서 건강한 여름나기 … 수상레포츠체험센터 무료교실
휴가·여름방학 연계 8월13일~9월5일 운영
카누·카약·패들보드·수상자전거 4종 체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북 구미시가 낙동강 수상레포츠 무료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여름 휴가철을 맞아서도 감염병 확산 때문에 주춤했던 시민들이 모일 필요 없이 자연에서 휴식을 찾을 수 있게 됐다.
구미시는 하계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시민이 가족단위로 경제적 부담없이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미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에서 무료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5월 14일 ~ 6월 6일 시민의 참여로 1차 무료 체험교실을 마쳤다.
카약 828명, 카누 460명 등 총 1988명의 시민이 체험하며 가족·친구·지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번 무료체험은 2차로 진행하며 8월 13일~9월 5일 1일 6회(10:00, 11:00, 13:30, 14:30, 15:30, 16:30) 운영된다.
임수동 구미대교 아래 구미낙동강수상레포츠체험센터는 카약, 카누, 패들보드, 수상자전거 4종의 수상레저기구 무료체험 기회를 줘 시민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장비소독, 손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운영한다.
안전한 수상레저 체험을 위해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하며, 잔여분은 현장접수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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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은 “수상레저스포츠를 활성화하고, 코로나19로 문화·체육활동이 제한돼 심신이 지쳐있을 시민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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