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13일부터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추가 모집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 유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 4년간 1인당 최대 2000만원(청년 1500만원, 기업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군 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인 기업에서 1~4년 차(2021년~2018년 입사) 근무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
군은 올해 예산 8950만원(도비 3580만원, 군비 5370만원)을 추가 편성해 1년 9명, 2년 4명, 3년 3명, 4년 2명으로 총 18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방문·우편·이메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정책실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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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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