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 힐링 자조모임 1기 ‘성료’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치매 환자 가족의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치매 가족 힐링 자조모임을 주 1회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치매 가족 힐링 자조모임은 치매 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겪었던 일들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개방하는 등 환자 가족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모임이다.
환자 가족들은 자조모임을 통해 돌봄 정보를 받으면서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예수업과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방법을 배움으로써 치매 가족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적·심리적 활동도 했다.
김산 군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폭넓은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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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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