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광복절 맞아 '독도새우 특별전' 열어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AK플라자 분당점은 광복 76주년을 기념해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오는 19일까지 '독도새우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독도새우'는 독도 인근 해역 약 300m 심해에서 어획되는 '도화새우', '가시배새우(닭새우)', '붉은새우(꽃새우)'를 통칭해 일컫는다.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 했을 당시 국빈만찬에 올라 유명한 '도화새우'는 셋 중에서 몸집이 가장 크고 어획량이 적어 고급 새우로 분류되며 씹으면 단맛이 배어난다. '가시배새우'는 머리 모양이 닭의 볏과 비슷해 '닭새우'라고도 불리며 살이 탱탱해 입안에서 터지는 듯한 식감이 특징이다. '물렁가시붉은새우(꽃새우)'는 그중 가장 화려한 무늬가 선명하고 회로 먹은 뒤 머리와 껍질을 기름에 튀기면 새우 과자 맛이 난다고 해 미식가들에게 별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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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분당점은 '독도새우 특별전'을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열고 독도새우 3종을 모두 100g당 3만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흰다리새우', '블랙타이거' 등 품목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진도산 햇미역, 보리굴비, 호주산 안심, 요리락 함박스테이크 등 식품관 인기 상품을 선정해 8150원 균일가전도 기획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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