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짱’ 모여라 … 신라대, ‘제1회 고교생 자원봉사 수기 공모전’ 개최
사회복지학과 “자원봉사가 우리의 미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찐’ 봉사 친구들 모여라! 신라대가 고교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수기 공모전을 연다.
신라대학교는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굴과 지역사회 전파를 위해 ‘제1회 고교생 자원봉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주최로 진행되는 공모전에 고교 재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재학 중 기억에 남는 자원봉사 활동과 느낀 점을 제출 양식에 맞춰 작성해 오는 8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사직종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지원센터, 동래구 노인복지관,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등 교?내외 평가 위원들이 △ 주제의 적합성 △ 진실성 및 성실성 △ 자아성장의 기여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공모전 결과는 26일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대상 1명(20만원), 최우수상 3명(각 15만원), 우수상 3명(각 10만원)에게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회복지학과 정원철 교수는 “자원봉사 참가율은 선진국의 지표로 활용될 만큼 중요하다”라며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은 공동체 의식과 지역사회 통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인격 형성에 중요해 활성화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선경 학과장은 “남을 돕는 활동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을 발굴하고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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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학과 설립 34년을 맞는 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현장 맞춤형 사회복지사 양성을 모토로 실천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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