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치매안심대학 ‘IT청춘학과’ 수강생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예방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매안심대학에서 ‘IT청춘학과’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일까지 50명을 신청받아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된다.
또 수강생이 정신건강 전문가가 제작한 모바일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이 탑재된 학습용 스마트기기를 지원해 가정 내에서도 치매예방 인지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좌는 ‘시니어 헬스케어’ 온라인 프로그램을 이용해 운영하며 주 1회 영상 통화를 통해 학습 진행상황 확인과 화상수업도 진행한다.
서구는 오는 10월 치매테마파크인 풍암생활체육공원 내 오매불망힐링파크에서 치매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에는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 및 야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IT청춘학과’ 운영은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사회적으로 고립된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함께 우울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치매예방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치매안심센터 치매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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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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