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기록 경신…7월13일보다 2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23명 발생하며 코로나 사태 568일 만에 첫 2000명대를 기록한 11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23명 발생하며 코로나 사태 568일 만에 첫 2000명대를 기록한 11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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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10일 하루 동안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61명이다. 1일 확진자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수는 역대 서울 1일 확진 최다 기록이었던 7월13일(637명)보다 24명 더 많다. 661명 중 해외 유입은 11명, 국내 발생은 650명이다.

서울의 확진율(전날 검사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수)은 0.9% 수준으로, 최근 4주간 화요일 확진율(0.7∼0.8%)보다 높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이번주 들어 다시 증가세다. 지난달 11∼17일에는 하루 평균 518.1명을 기록했고 3주간 감소세로 이달 1~7일 기준 하루 평균 434.9명까지 떨어졌다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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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누적 확진자는 11일 기준 기존 집계 오류 1명을 제외하고 6만9306명으로 파악됐다. 격리치료 대상은 8236명이다.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1명이 추가돼 누적 546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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