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깅, 사회 전반에 알리자" SK이노, 자원봉사센터·모금회 맞손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15,5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3.43% 거래량 516,672 전일가 119,6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기후위기 대응활동과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는 한편 플로깅 자원봉사 캠페인을 일반 국민에게까지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플로깅이란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SK이노베이션은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라는 이름으로 지난 6월부터 전 직원이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해 하고 있다. 두달간 6000여명이 참가해 플라스틱 쓰레기 1만2765㎏을 수거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캠페인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용 1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 돈은 임직원이 매달 기본금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된 1% 행복나눔기금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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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권미영 자원봉사센터장, 김경희 모금회 본부장, 이성훈 SK이노 노조위원장, 임수길 SK이노 센터장 등이 왔다. 행사 후에는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캠페인을 알렸다. 권 센터장은 "많은 국민이 기후위기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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