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만 할게요" 금은방서 목걸이 훔친 10대 검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17·무직)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군은 지난 5일 오후 3시 43분께 김해시 서상동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1점(265만원 상당)을 훔쳐 미리 준비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손님으로 가장해 목걸이를 구경하는 척하다가 범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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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동선 추적을 통해 이날 0시 6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숙박업소 입구에서 A군을 붙잡았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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