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중남미 시장 진출‘온라인 무역사절단’ 모집
온라인 화상상담 통한 중남미 시장 공략
참가 희망 기업은 18일까지 신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파라과이, 칠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관내 중소기업 15개 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현지 영업활동 제한 등으로 대면 상담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 화상상담과 기업 제품홍보 영상 등을 활용해 마케팅 공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홍보용 영상제작비와 바이어 발굴비, 통역비 등을 지원해 현장과 같이 생생하고 효율적인 화상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수출 판로를 확대해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언택트 마케팅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관내 수출중소기업의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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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신남방 시장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1억74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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