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택가 주차난 해소 … 공영주차장 8호, 9호 준공
거창읍 2개소 총 20면 주차장 추가 확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좁은 골목길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주택가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4개소를 조성하고, 올해 5개소를 준공했다.
올해 준공한 5개소는 주차난 우심 지역 3개소 준공에 이어 이번에 거창읍 상림리 혜성여중 주변과 대동리 개봉 고분 인근에 노후주택 3채를 매입해 공영주차장 8호와 9호 2개소 총 20면을 조성했다.
주택가 공영주차장 사업은 구인모 군수 공약사업으로 2022년까지 12개소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차난이 열악한 거창읍 중심지 주택가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단독 주택 또는 나대지를 매입·조성해 주차난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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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군수는 “주택가 소규모 공영주차장은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로 올바른 주차문화 조성을 위해 장기주차, 차량 방치, 쓰레기 투기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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